KFC 켄치밥 갓양념 vs 데리야끼, 3번 먹어보고 고른 최애는?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왜 갑자기 KFC 밥에 꽂혔을까
편의점 도시락에 지겨워진 어느 날이었어요. 점심시간마다 "오늘 뭐 먹지?"라는 고민이 반복되다 보니, 문득 KFC 매장 앞을 지나가다가 '켄치밥'이라는 메뉴를 발견했죠. 솔직히 KFC 하면 치킨과 감자튀김이 전부라고 생각했던 저였기에, 밥을 판다는 게 처음엔 좀 의아했어요.
그런데 에펨코리아 커뮤니티에서 켄치밥 후기가 심심찮게 올라오는 걸 보고 "아, 이거 한번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켄치밥은 KFC가 2023년 말쯤부터 본격적으로 밀기 시작한 신메뉴인데, 사실 KFC는 예전부터 '치킨라이스' 같은 밥 메뉴를 시도한 적이 있었어요.
하지만 이번 켄치밥은 완전히 다른 접근이더라고요. 기존 치킨라이스가 그냥 닭고기 올린 밥이었다면, 켄치밥은 튀김옷 입힌 치킨을 얹고 거기에 소스를 듬뿍 뿌린 스타일이에요.
마치 일식 덮밥과 KFC 치킨의 조합 같은 느낌이랄까.
처음에는 두 가지 맛이 나오더라고요. 갓양념과 데리야끼. 이름만 들으면 갓양념은 매콤한 양념치킨 스타일일 거 같고, 데리야끼는 달콤짭짤한 일본식 소스일 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근데 문제는 "둘 중 뭐가 더 맛있을까?"라는 궁금증이었죠. 커뮤니티 글을 뒤져보니 의견이 반반이었어요. "갓양념이 진리다" vs "데리야끼가 부드럽고 맛있다"로 갈리더라고요.
그래서 결심했어요. 직접 먹어보고 판단하자고. 한 번에 두 개 시키기엔 가격이 부담스러웠기에(켄치밥 단품이 6,900원, 세트가 8,900원), 3주에 걸쳐 총 3번을 먹어보기로 했어요.
첫 주엔 갓양념, 둘째 주엔 데리야끼, 마지막 주엔 다시 둘 다 시켜서 비교하는 식으로요. 이 글은 그 3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짜 후기예요.
KFC 직원도 아니고, 협찬도 전혀 없습니다. 순전히 돈 내고 먹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쓰는 글이에요.
그러니까 혹시 "KFC 켄치밥 한번 먹어볼까?" 고민 중이신 분들은 끝까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항목 | 갓양념 켄치밥 | 데리야끼 켄치밥 |
|---|---|---|
| 가격(단품) | 6,900원 | 6,900원 |
| 가격(세트) | 8,900원 | 8,900원 |
| 칼로리 | 약 850kcal | 약 820kcal |
| 메인 소스 | 고추장+간장 베이스 매콤양념 | 간장+설탕 베이스 달콤짭짤 소스 |
| 치킨 스타일 | 양념에 버무려 바삭함↓ | 소스 뿌려 원래 바삭함 유지 |
갓양념 켄치밥, 첫 만남의 충격
첫 번째 도전은 갓양념이었어요. KFC 매장에 도착해서 포장 주문을 했죠. 기다리는 동안 카운터 옆에 전시된 켄치밥 샘플을 봤는데, 생각보다 꽤 괜찮아 보였어요.
밥 위에 치킨이 세 조각 정도 올라가 있고, 그 위에 양념이 붉게 코팅되어 있었죠. 색깔만 보면 일반 양념치킨과 비슷했어요. 집에 돌아와서 포장을 뜯었는데, 첫 인상은 "양념 냄새 장난 아니다"였어요.
달콤하면서도 매콤한 향이 확 올라오더라고요. 비주얼은 샘플과 거의 비슷했는데, 다만 양념이 밥까지 흘러내려서 밥알이 붉게 물들어 있었어요.
이게 호불호가 갈릴 포인트였어요. 한 젓가락 떠서 먹어봤는데, 첫 맛은 "와, 진짜 KFC 양념치킨 맛이다"였어요.
그 유명한 KFC 양념치킨 소스가 밥 위에 그대로 재현된 느낌이었죠. 매콤달콤한 맛이 입안에서 확 퍼지는데, 거기에 치킨 자체의 육즙이 더해지니 꽤 괜찮았어요. 근데 문제는 식감이었어요.
갓양념 켄치밥의 치킨은 원래 바삭했을 텐데, 양념에 버무려지면서 꽤 많이 눅눅해져 있었어요. KFC 치킨 특유의 바삭함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대신 양념이 치킨에 깊숙이 배어들어서, 치킨 자체의 맛은 더 풍부해진 느낌이었어요. 마치 KFC 양념치킨을 밥 위에 얹어 먹는 것과 비슷하다고 해야 할까요.
밥의 양은 성인 남성이 먹기에 약간 부족한 느낌이었어요. 일반 공깃밥보다 약간 적은 200g 정도였는데, 치킨과 함께 먹으니 포만감은 괜찮았습니다.
단, 치킨이 3조각이라 고기 양이 많지 않아서, 고기파인 분들은 좀 아쉬울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갓양념의 매운 맛은 생각보다 강하지 않았어요.
저는 매운 걸 잘 못 먹는 편인데도 무난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매운맛보다는 단맛이 더 강조된 맛이었어요.
다만 먹다 보면 혀가 약간 얼얼해지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게 매운맛보다는 양념의 염도(짠맛) 때문에 생기는 현상 같았어요.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반 정도 먹었을 때부터 느끼함이 올라오더라고요.
아무래도 기름에 튀긴 치킨에 달콤한 양념이 더해지니, 중반부터는 "으, 좀 느끼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김치나 단무지 같은 반찬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켄치밥에는 기본으로 아무 반찬도 없어요.
오직 치킨과 밥뿐이에요. 이 부분은 KFC에 개선을 요청하고 싶은 포인트였어요.
전체적인 평점을 매기자면 10점 만점에 7점 정도였어요. 맛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느끼함과 식감에서 아쉬움이 남았죠. 그래도 "한 번쯤 먹어볼 만하다"는 생각은 들었어요.
특히 KFC 양념치킨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꽤 만족할 거 같았어요. 근데 이 상태로 데리야끼를 먹으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지더라고요.
그리고 그 궁금증은 일주일 후에 해소됐어요.
| 평가 항목 | 갓양념 켄치밥 | 비고 |
|---|---|---|
| 맛(10점 만점) | 7.5 | 양념치킨 맛 그대로, 다만 단맛이 강함 |
| 식감(10점 만점) | 6.0 | 양념 때문에 치킨 바삭함 거의 사라짐 |
| 포만감(10점 만점) | 7.0 | 밥 양은 적당, 고기 양이 좀 아쉬움 |
| 느끼함 정도 | 중상 | 반쯤 먹을 때부터 느끼함 느껴짐 |
| 재구매 의사 | 보통 | 양념치킨 덮밥 생각나면 또 먹을 듯 |
데리야끼 켄치밥, 예상을 깨다
일주일 후, 같은 KFC 매장에서 데리야끼 켄치밥을 주문했어요. 포장을 뜯는 순간부터 갓양념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였어요.
갓양념이 강렬한 색과 향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면, 데리야끼는 좀 더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었어요. 소스가 치킨 위에만 뿌려져 있어서 밥은 깨끗한 흰색 그대로였죠.
첫 맛은 "오, 이거 괜찮은데?"였어요.
데리야끼 소스가 KFC 치킨의 바삭함을 거의 그대로 살려주더라고요. 갓양념처럼 치킨을 버무리는 게 아니라, 위에 소스를 얹는 방식이라 치킨 특유의 식감이 유지됐어요.
소스 자체는 일반 일식 데리야끼 소스보다 약간 걸쭉하고 진한 편이었는데, 간장 베이스에 마늘 향이 은은하게 올라왔어요. 달콤한 맛보다는 짭짤한 맛이 먼저 느껴졌어요.
갓양념이 "달고 매콤하다"면, 데리야끼는 "짭짤하고 고소하다"는 느낌이었죠. 거기에 치킨의 육즙이 더해지니, 입안에서 꽤 조화로운 맛이 났어요. 특히 밥이랑 치킨을 같이 먹을 때, 소스가 밥에 적당히 스며들어서 간이 딱 맞았어요.
가장 놀라웠던 점은 느끼함이 훨씬 덜하다는 거였어요. 갓양념은 반쯤 먹었을 때부터 "으, 느끼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데리야끼는 거의 다 먹을 때까지 느끼함이 크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아무래도 데리야끼 소스가 상대적으로 덜 달고, 간장 베이스라서 느끼함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 거 같아요. 식감에서도 차이가 났어요.
갓양념의 치킨은 양념 때문에 눅눅했지만, 데리야끼의 치킨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상태가 유지됐어요. KFC 치킨 특유의 그 바삭함을 그대로 즐길 수 있었죠. 다만 소스가 치킨 위에만 뿌려져 있어서, 밥과 치킨을 함께 먹을 때 소스의 양이 좀 부족하다는 느낌이 있었어요.
밥이 많이 남았을 때는 "소스 좀 더 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죠.
데리야끼의 한 가지 단점은, 시간이 지나면 소스가 치킨에 흡수되면서 바삭함이 점점 줄어든다는 거였어요. 포장해서 20분 정도 지나 먹었을 때는 괜찮았는데, 만약 30분 이상 지나면 갓양념처럼 눅눅해질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데리야끼는 가급적 바로 먹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칼로리는 갓양념과 비슷한 820kcal 정도였는데, 실제로 먹어보면 갓양념보다 더 가볍게 느껴졌어요.
느끼함이 덜해서 그런지 소화도 더 잘되는 느낌이었죠. 가격도 같고 칼로리도 비슷한데, 먹고 난 후의 만족감은 데리야끼가 더 높았어요. 이쯤에서 궁금해졌어요.
"갓양념 팬들은 왜 갓양념을 더 선호할까?" 데리야끼가 이렇게 좋은데 말이죠. 그래서 3주차에는 두 개를 동시에 시켜서 나란히 두고 먹어보기로 했어요. 진짜 승부는 그때부터였어요.
| 평가 항목 | 데리야끼 켄치밥 | 갓양념과 차이점 |
|---|---|---|
| 맛(10점 만점) | 8.0 | 덜 달고 더 짭짤, 마늘 향 은은 |
| 식감(10점 만점) | 8.5 | 치킨 바삭함 유지, 소스가 덜 흡수됨 |
| 포만감(10점 만점) | 7.0 | 갓양념과 동일, 고기 양은 같음 |
| 느끼함 정도 | 중 | 갓양념보다 덜 느끼함 |
| 재구매 의사 | 높음 | 가볍게 먹기 좋고 부담 없음 |
3주차 최종 대결, 나란히 놓고 비교하다
드디어 3주차. 이번에는 두 개를 동시에 시켰어요. 갓양념과 데리야끼를 나란히 놓고, 한 젓가락씩 번갈아 먹어가며 비교했죠. 이게 가장 공정한 방법이라고 생각했어요.
각각 따로 먹을 때는 느끼지 못했던 미묘한 차이들이 확연히 드러나더라고요. 먼저 비주얼부터 달랐어요.
갓양념은 붉은 양념이 밥까지 흘러내려 전체적으로 붉은빛을 띠고 있었고, 데리야끼는 치킨 위에만 소스가 얹혀져 있어 훨씬 단정해 보였어요. 포장용기 안에서도 데리야끼가 더 깔끔해 보였죠.
냄새에서도 차이가 났어요.
갓양념은 달콤하고 매콤한 향이 강하게 올라오는 반면, 데리야끼는 고소하고 짭짤한 향이 은은하게 퍼졌어요. 개인적으로는 데리야끼의 향이 더 식욕을 돋웠어요.
냄새가 너무 강하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았거든요. 맛을 비교할 때 가장 크게 느껴진 차이는 "단맛의 강도"였어요.
갓양념이 데리야끼보다 확실히 더 달았어요. 데리야끼도 물론 단맛이 있지만, 갓양념만큼 강하지는 않았죠. 그래서 갓양념을 먹고 나서 데리야끼를 먹으면 데리야끼가 거의 간장밥처럼 느껴질 정도였어요.
식감 비교는 데리야끼의 완승이었어요. 동시에 먹어보니 갓양념의 치킨이 얼마나 눅눅해졌는지 실감할 수 있었어요.
데리야끼는 바삭함이 살아있는데, 갓양념은 이미 흐물흐물해져 있었죠. 이 차이는 정말 컸어요. 만약 KFC 치킨 특유의 식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무조건 데리야끼를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다만 갓양념의 장점도 있었어요. 양념이 밥에 배어들어서, 밥 자체에 맛이 더 강하게 느껴졌죠. 데리야끼는 밥이 거의 흰밥 그대로라서, 치킨 없이 밥만 먹으면 약간 싱거웠어요.
이 부분에서 갓양념이 밥과의 궁합에서는 더 좋았던 거 같아요. 한 가지 재미있는 발견은, 두 메뉴 모두 시간이 지날수록 맛이 변한다는 점이었어요.
갓양념은 처음에는 괜찮다가 중반부터 느끼해지기 시작했고, 데리야끼는 처음에는 좋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약간 질리는 느낌이 있었어요. 완벽한 메뉴는 없는 거 같아요.
배부름의 정도도 달랐어요. 같은 양을 먹었는데도 갓양념이 더 빨리 배부르게 느껴졌어요.
아무래도 양념의 강한 맛과 느끼함이 포만감을 더 빨리 오게 만드는 거 같았어요. 데리야끼는 상대적으로 덜 부담스러워서, 한 그릇을 다 먹어도 "더 먹을 수 있을 거 같아"라는 생각이 들었죠.
가격 측면에서는 둘 다 같아서 선택의 기준이 되지 않았어요.
단품 6,900원, 세트 8,900원으로 동일했죠. 세트를 시키면 감자튀김이나 음료가 추가로 나오는데, 개인적으로는 켄치밥 단품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어요. 세트를 시켜도 추가되는 감자튀김 양이 많지 않거든요.
3주간의 비교 끝에 내린 결론은 이거였어요. "데리야끼가 전체적으로 더 나은 선택이다.
" 느끼함이 덜하고, 치킨의 식감이 살아있으며, 깔끔한 맛이 부담 없이 다가왔어요. 갓양념도 나쁘지 않지만, KFC 치킨의 본질을 즐기고 싶다면 데리야끼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했어요.
| 비교 항목 | 갓양념 켄치밥 | 데리야끼 켄치밥 | 승자 |
|---|---|---|---|
| 비주얼 | 양념이 지저분하게 흐름 | 깔끔하고 단정함 | 데리야끼 |
| 향 | 강한 매콤달콤 향 | 은은한 고소함 | 데리야끼 |
| 단맛 | 매우 강함 | 적당함 | 데리야끼 |
| 치킨 식감 | 눅눅함 | 바삭함 유지 | 데리야끼 |
| 밥과의 궁합 | 양념 배어들어 좋음 | 약간 싱거움 | 갓양념 |
| 느끼함 | 중상 (단점) | 중 (상대적 장점) | 데리야끼 |
| 시간 경과 후 맛 | 눅눅해짐, 느끼함 증가 | 바삭함 감소, 질림 | 비슷함 |
| 재구매 의사 | 보통 | 높음 | 데리야끼 |
결국 내 최애는? 그리고 당신의 선택은
3번의 도전 끝에 내린 제 최종 선택은 데리야끼 켄치밥이에요. 이유는 간단해요.
KFC 치킨 특유의 바삭함을 가장 잘 살려주고, 느끼함이 덜해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갓양념도 "오늘은 매콤한 게 땡긴다" 싶을 때는 괜찮지만, 일상적으로 먹기에는 데리야끼가 훨씬 낫더라고요.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취향이에요. 혹시 매운 음식을 좋아하시거나, KFC 양념치킨의 그 달콤한 맛을 밥과 함께 즐기고 싶다면 갓양념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
중요한 건 자신의 입맛에 맞는 걸 고르는 거니까요. 선택을 도와드리자면, 다음과 같은 기준을 생각해보세요.
- 바삭한 치킨 식감을 원한다 → 데리야끼
- 매콤달콤한 양념 맛을 원한다 → 갓양념
- 느끼함이 덜한 걸 원한다 → 데리야끼
- 밥에 양념이 배어든 맛을 원한다 → 갓양념
- 처음 먹어보는 거라면 → 데리야끼 (무난함)
- 양념치킨 덮밥 느낌을 원한다 → 갓양념
- 가볍게 한 끼를 원한다 → 데리야끼
- 칼로리는 신경 안 쓴다 → 둘 다 비슷하니 취향대로
켄치밥 자체는 KFC의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칭찬할 만해요. 기존의 치킨과 감자튀김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는데, 밥 메뉴를 추가함으로써 점심시간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했죠. 다만 아쉬운 점은 반찬이 없다는 거예요.
김치 하나만 있었어도 훨씬 완성도 높은 메뉴가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가격 대비 만족도는 솔직히 "보통" 수준이에요.
6,900원이면 편의점 도시락이나 분식점에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금액이니까요. KFC의 브랜드 가치와 치킨의 퀄리티를 고려하면 납득할 만한 가격이지만, "와, 진짜 싸다"는 느낌은 아니에요.
앞으로 KFC가 켄치밥을 더 발전시켜서, 다양한 소스나 반찬 옵션을 추가해줬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 핫소스나 마요네즈 같은 추가 소스를 선택할 수 있게 한다든지, 아니면 김치나 피클 같은 반찬을 기본으로 제공한다든지요.
그러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찾을 거 같아요. 여러분은 어떤 켄치밥이 더 궁금하신가요? 아니면 이미 드셔보셨다면 어떤 걸 선택하셨나요? 저는 앞으로도 가끔씩 데리야끼 켄치밥을 찾을 거 같아요.
특히 바쁜 점심시간에 간단하게 한 끼 해결해야 할 때, KFC가 가까이 있다면 말이죠.
혹시 아직 켄치밥을 안 드셨다면, 이 글이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드셔보신 후에는 꼭 댓글로 여러분의 최애를 알려주세요.
또 다른 맛의 세계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관련 영상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