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 QC 루틴 누구나 쉽게 적용하는 세팅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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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는 모든 커피 음료의 기본이 되는 원액입니다. 따라서 에스프레소의 품질이 좋지 않으면 카페에서 제공하는 모든 커피 음료의 맛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카페를 운영하시거나 바리스타로 일하시는 분들은 매일 아침 에스프레소의 퀄리티 컨트롤(QC)을 통해 최상의 맛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누구나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에스프레소 QC 루틴과 세팅 팁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에스프레소 QC의 중요성
에스프레소 QC는 에스프레소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커피 원두는 곡물로서 주변 환경, 특히 온도와 습도에 상당히 민감합니다.
이러한 환경 변화는 원두의 상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이는 에스프레소의 맛에도 반영됩니다.
| 환경 요소 | 영향 |
|---|---|
| 온도 | 원두의 오일과 성분이 추출되는 속도에 영향을 미침 |
| 습도 | 원두의 신선도와 향을 감소시킬 수 있음 |
| 시간 | 원두의 상태는 매일 달라지므로, 매일 QC가 필요함 |
따라서 매일 아침 에스프레소 QC를 통해 분쇄도, 분쇄량, 추출수 온도, 커피 그라인더의 온도 등의 모든 변수를 점검하고 조정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다른 내용도 보러가기 #1
맛 평가 단계
에스프레소 QC의 첫 번째 단계는 맛 평가입니다. 이 과정에서는 먼저 에스프레소 머신과 포타필터를 깨끗하게 세척한 후, 란싱 작업을 통해 기름을 제거하고 맛을 평가합니다.
이때, 에스프레소 머신의 상태가 중요합니다. 마치 새 불판에 고기를 굽는 것처럼 기름칠과 예열을 통해 최상의 맛을 추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 란싱 작업 단계 | 설명 |
|---|---|
| 머신 세척 | 에스프레소 머신의 기름 및 찌꺼기를 제거함 |
| 포타필터 세척 | 포타필터에 남아 있는 커피 잔여물을 청소함 |
| 예열 | 머신을 예열하여 최적의 온도를 유지함 |
이후, 본격적으로 에스프레소를 추출하여 맛을 평가합니다. 이 과정에서 바리스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에스프레소의 품질을 판단합니다.
다양한 변수 통제
맛 평가 후, 바리스타는 에스프레소의 맛에 따라 여러 변수를 조정해야 합니다. 만약 에스프레소의 맛이 너무 쓴다면, 과다 추출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세팅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쓴맛 조절 방법 | 설명 |
|---|---|
| 분쇄도 조절 | 그라인더의 분쇄도를 굵게 조절하여 성분의 추출을 줄임 |
| 추출량 조절 | 물의 양을 줄여 커피와의 접촉 시간을 단축함 |
| 온도 조절 | 머신의 추출온도를 1-3도 낮추어 성분의 추출 속도를 늦춤 |
반대로, 에스프레소가 너무 연하다면, 고형 성분이 충분히 추출되지 않은 것입니다. 이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연한 맛 조절 방법 | 설명 |
|---|---|
| 분쇄도 조절 | 그라인더의 분쇄도를 가늘게 조절하여 성분의 추출을 증가시킴 |
| 추출량 조절 | 물의 양을 늘려 커피와의 접촉 시간을 증가시킴 |
이러한 변수 조절을 통해 바리스타는 에스프레소의 맛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다른 내용도 보러가기 #2
바디감 조절
에스프레소의 바디감은 음료의 전체적인 무게감과 관련이 있습니다. 바디감이 부족하면 에스프레소를 원료로 한 커피 음료의 맛이 맹숭맹숭해질 수 있습니다.
바디감을 조절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분쇄량을 적절하게 증량하는 것입니다.
| 바디감 조절 방법 | 설명 |
|---|---|
| 도징량 조절 | 커피 가루의 양을 늘려 추출 시 성분이 더 많이 녹아나게 함 |
예를 들어, 설탕물을 만들 때 물의 양은 동일하더라도 설탕의 양이 다르면 농도가 달라지듯, 에스프레소에서 바디감 역시 도징량을 통해 조절할 수 있습니다.
세분화된 맛의 조절
에스프레소의 맛은 단맛, 감칠맛, 신맛, 쓴맛 등 다양한 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리스타는 이러한 요소를 조절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에스프레소를 시음하며 경험을 쌓아야 합니다.
| 맛의 요소 | 조절 방법 |
|---|---|
| 단맛 | 적당한 도징량 유지 |
| 신맛 | 산미 있는 원두 선택 |
| 감칠맛 | 적절한 추출 시간 조절 |
| 쓴맛 | 분쇄도 및 온도 조절 |
이러한 방법들을 통해 바리스타는 자신이 추구하는 에스프레소의 맛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매일 한 번 이상 에스프레소를 시음하고 그 맛을 느끼는 것이 경험을 쌓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정리 및 결론
에스프레소 QC 루틴은 카페에서 제공하는 커피 음료의 맛을 결정짓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에스프레소의 맛을 최적화하기 위해서는 매일 아침 QC를 통해 다양한 변수를 점검하고 조절해야 합니다.
맛 평가, 변수 통제, 바디감 조절, 세분화된 맛의 조절 등 각 과정에서는 바리스타의 경험과 지식이 필요합니다. 커피는 그 자체로 기호 식품이기 때문에, 누군가에게는 맛있다고 느껴지는 에스프레소가 다른 누군가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에스프레소 QC를 통해 바리스타가 추구하는 맛을 찾아 나간다면, 맛있는 에스프레소를 지속적으로 추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궁금한 점이나 추가적인 질문이 있다면 댓글로 문의하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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